신재호

코로나19란 나에게 자각몽이다.

최서희

코로나19란 나에게 대재앙이다.

전혜원

코로나19란 나에게 대학생활의 소중함을 깨우쳐줬다.

강민지

코로나19란 나의 새내기의 걸림돌이다.

정성욱

코로나는 나의 대학라이프를 망쳤다

곽동욱

코로나 19란 나에게 위기이자 기회다.

김재헌

코로나19란 나에게 방해물이다.

정서정

코로나19란 나에게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서묘정

코로나19란 나에게 온라인의 연속이다

박준희

코로나19란 나에게 생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