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재학생분들 다들 안녕하신가요~ :)

 

다들 공모전 참여 많이 하시나요~~

 

CTL에서도 [CTL Leadership 자기 성장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공모전 참여가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CTL Festival이 준비했습니다!

 

한 줄로 참여하는 공모전! 누구나 합격! Show me the Pride!

2023년 역량을 키운 교과 또는 비교과 활동을 생각해보고 단 한 줄로! 표현해봅시다! :)

 

 

[참여 방법 안내]


2023년 참여 또는 활동했던 교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떠올리기

해당 활동을 했을 때 소감, 해당 활동을 통해 배운 점 등을 한 줄로 간략히 게시판에 글 남기면 완료!!

 

*Show me the Pride!*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단웅이 키링, 젤 펜, 파우치 등 다양한 단국대 굿즈에 응모할 수 있는 뽑기권 한 장을 드립니다~

 

참여 대상 : 단국대학교 재학생

 

      

참여기간 : 2023.11.15() ~ 2023.11.30()까지

 

 

 

참여혜택 : 영웅 마일리지 20점 지급

 



[CTL Leadership 자기 공모전] 참여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https://portal.dankook.ac.kr/p/CTT011?b=21&ls=20&ln=1&sc=title&sw=leadership&dm=r&p=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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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Pride 참여합니다.
작성자 기계공학과 이세형
날짜 2023.11.25
조회수 56

교과활동 :  이번 학기 처음으로 소프트웨어학을 부전공하게 되었는데, 소프트웨어학 교과목 중 컴퓨터구조라는 과목에서 중간고사 평균 40점 높은 좋은 성적도 얻을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기계공학과 소프트웨어학의 접점(interface)에서 어떻게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학습기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기계공학 엔지니어라는 두 가지의 다른 진로를 융합하는 엔지니어가 될 수 있게끔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었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하는 데 있어 시험뿐만 아니라 과제들도 어려웠지만, 결국은 동작하는 코드들을 보며 매우 큰 배움의 즐거움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교과활동 : 비교과활동 중 대학글쓰기 수업을 참여하며 "자유의지의 양립당위성"이라는 글을 통해 글쓰기 대회에서 수상한 결과가 생각이 납니다. 기말과제와 함께 교수님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400명의 학우 중 20명에 뽑혀 정말 운이 좋게도 수상의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글쓰기 역량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고 서론-본론-결론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게 글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하는 산학연 활동 중 가장 기억나는 활동은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활동이 기억이 납니다. 이 활동을 통해 같은 조 학우들과 "전동 사이드 덤프의 제작"에 관하여 포스터를 만들 수 있었고, 설계를 진행하며 막힌 경우가 많았지만 박선호 지도교수님의 여러 지도로 결국 원하는 출력의 원하는 모터사이즈와 배터리로 모델링 및 응력해석을 진행할 수 있었고 실제작에 타당성 및 당위성을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설계능력을 향상시키고 미술에서의 포스터가 아닌 공학적인 내용의 포스터를 어떻게 제작하는지에 대해 실제 제작을 해보면서 감을 잡고 공학적 포스터 제작능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