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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업무 혁신” 교육혁신원, 「제2회 AX-EL Co-Creation Workshop」 개최
person_book 작성자 임승현
date_range 날짜 2026.08.18
visibility 조회수 107

교직원 50여 명, 실제 현업 과제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20여 편 및 웹·앱 서비스 10종 제작

교육혁신원(원장 노지현)은 지난 10일(월) 죽전캠퍼스에서 「제2회 AX-EL Co-Creation Workshop: 교직원 디지털 역량강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제2회 AX-EL Co-Creation Workshop: 교직원 디지털 역량강화」 진행 모습

교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교수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워크숍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교육과정 실행을 위한 AI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은 ▲AI 영상 크리에이팅, ▲바이브코딩(Vibe Coding) 두 세션으로 구성되어 각 세션별 전문가 초청을 통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현업에서 느끼던 실질적인 과제를 주제로 삼아 즉시 활용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첫 번째 세션인 ‘AI 영상 크리에이팅’에서는 콘텐츠 제작 목적에 맞는 홍보 메시지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대학 캐릭터를 활용해 부서별 AI 캐릭터 14종을 새로 제작했으며, 기존 제작 여력이 부족했던 행정 과제들을 완성도 높은 AI 홍보영상 20여 편으로 제작 및 배포했다.


▲ AI영상 크리에이팅을 통해 개발된 캐릭터

두 번째 세션 ‘바이브코딩’에서는 PRD(제품 요구사항 정의서) 작성부터 웹사이트 제작, 배포까지 개발 전 주기를 진행했다. 코딩 경험이 없는 비전공 참석자들도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며 맞춤형 학사 지원과 행정 효율화를 위한 총 10종의 웹·앱 서비스를 제작했다.


▲바이브코딩을 통해 직접 개발한 웹/앱 사이트

또한 참석자들은 각자의 산출물을 협업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서로 댓글과 반응을 남기며 하나의 결과물이 또 다른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공동창작(Co-Creation)' 구조를 완성했다.

정효정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AI 활용 역량은 직접 경험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내재화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부 구성원들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장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지현 교육혁신원장은 "AX-EL은 특정 부서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모델이 아니라 교원과 직원이 현장의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도출된 결과물이 곧 우리 대학의 교육혁신 과제이며 구성원 모두가 공동 설계자로 참여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학습 당사자인 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AX-EL Co-Creation Workshop'을 추진하며 기획-구현-검증으로 이어지는 AX-EL 교육혁신 모델을 대학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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