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게시판 상세 내용을 볼 수 있는 페이지
[NEWS] 교수학습개발센터, ‘2026 CTL Leadership 스피치 챔피언십’
person_book 작성자 허미라
date_range 날짜 2026.06.10
visibility 조회수 104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정효정 교수)에서 주관한 자기성장 공모전 '2026 CTL Leadership  챔피언십‘이 지난 5월 29일(금) 죽전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이 일상화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과 성찰을 스피치로 완성하며 인간 고유의 가치를 탐구하는 장으로 기획되었다.


△ 2026 CTL Championship 단국 AX-EL & BREAK 스피치 챔피언십 단체 사진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Opening Encounter: Human Speech Meets AI Persona' 특별 세션 도입이다.  AI페르소나는 미래형 AI 교육모델 ‘AX-EL’을 기반으로 교수와 AI(인공지능)가 함께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AI 기반 디지털 교수/학생 모델이다. 

단국대학교 전용 AI 페르소나 ‘안지원’이 대주제와 동일한 내용으로 10분간 스피치를 먼저 선보인 뒤 학생 발표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가자와 청중 모두가 AI의 발화와 인간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었다.


△ Opening 션에서 단국대 AI student 안지원이 화면에 등장해 스피치를 하고 있다.


논리적으로 정제된 AI의 언어와 학생들의 살아있는 경험과 진정성 있는 서사가 극적으로 맞닿는 순간,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가치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5명의 학생이 인당 10분씩, 총 50분간 ‘AI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대본에 의존하지 않고 청중 및 심사위원과 눈을 맞추며 주체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은빈 학생(상담학과 3학년)은 "다양한 주제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스피치 대회나 글쓰기 대회를 많이 개최해서 AI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지현 원장은 "이번 CTL Leadership 자기성장공모전은 생성형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주체적 사유와 표현 능력을 학생들이 스스로 증명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실천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성장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rrow_drop_up 다음글 [NEWS] “교수가 직접 만드는 AI 교육혁신” 교육혁신원, AX-EL 교육과정 워크숍 개최
arrow_drop_down 이전글 [NEWS]“AI로 만나는 교수님” 교육혁신원, AI 페르소나 기반 혁신 교육모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