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신원(원장 노지현)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주관한 ‘AI기반 소셜임팩트 융합콘텐츠 경진대회’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우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팀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SDGs)와 대학 교육혁신에 기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 죽전캠퍼스 단체사진

△ 천안캠퍼스 단체사진
대회에서는 ▶캠퍼스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탄소중립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AI 기반 학습 큐레이션 서비스 등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연과 피칭까지 이어진 본선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실질적 역량을 입증했다.
팀 부분에서는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을 선발했으며 생성형AI를 활용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게임과 함께 게임 소개 숏폼을 제작한 ‘그로우 루틴 빌리지’ 팀(김민성 외 2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진로, 전공 등의 고민을 안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앱 제작을 주제로 숏폼과 브랜드키트를 소개한 임주혁 학생(환경원예학과 3학년) 등 5명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죽전과 천안캠퍼스 이원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한 시상식 모습
노지현 교육혁신원장은 “이번 CTL Membership 역량 공모전은 생성형 AI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 역량을 학생들이 스스로 체득하고 증명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실천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 ‘D-Learning 교수학습 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경진 대회는 글로벌 K-컬처 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됐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가상 브랜드 개발, 바이브코딩 등 사전 특강과 실습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실전 과제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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